
송도근 사천시장은 2일 오전 9시께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조치사항 및 향후 조치계획을 점검한 후 오후 2시부터 재해 취약지 및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태풍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해안가 저지대 지역으로 침수에 대비하여 배수펌프장 가동, 도로 통제 준비사항, 주민 대피 및 임시거주시설 및 어선 피해사항 등을 점검하여 태풍 북상에 따른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여 조치하기 위함이다.
송도근 시장은 “이번 태풍은 예년 태풍과 달리 우리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과 호우 등 만조시기와 겹쳐 침수 피해가 우려되므로 침수 대비 주민 사전대피 및 양수기 등을 배치하여 태풍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며 당부하였다.
사천시는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주관 대처상황 점검회의 및 9월 1일 행정안전부장관 주관 검검 회의를 하였으며, 이어서 전 부서장이 참석하여 부시장님 주재 사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며 재난상황에 대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