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주)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여 전시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안녕! 함께할게」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활동으로 센터는 매월 초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캠페인 참여행동 주제를 공개하고, 댓글과 인증샷 등 누구나 손쉬운 방법으로 동참토록 해 시민주도의 코로나19 극복문화를 조성할 목적이며, 첫 활동으로 9월은‘슬기로운 방역생활’을 주제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이달 내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등 손길이 많이 닿는 시설물에 항균필름과 방역수칙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항균히어로 활동과 방역물품 무상대여, 위생적인 마스크 관리에 도움을 줄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 안부편지 쓰기, 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시민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주 센터장은“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사회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 김해시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방역문화 확산으로 위기를 다시 한 번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한편,「안녕! 함께할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 스스로가 방역주체가 되도록 생활 속 방역체계 구축과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