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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0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운영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오는 10일까지 열린어린이집 선정 공고를 실시하고 10. 5. ~ 10. 12.(7일간) 대상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열린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 시설을 개방하고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확대된 운영 형태를 말하며 아동학대 근절대책으로 2015년도부터 활성화되어온 정책이다.

현재 고성군 관내 어린이집 9개소 중 6개소가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청대상은 선정기간이 2022년까지 유효한 어린이집 2개소를 제외하고 총 7개소(재선정 4개소, 신규선정 3개소)이다.

열린어린이집 선정요건은 △개방성 [공간 개방성(참관실, 창문, 투명창 등 1개 이상 설치)을 확보하는 것] △참여성 (연중 부모 어린이집 참관 및 오리엔테이션, 개별상담, 교육 등 실시) △지속가능성 (부모 참여 활동 수요조사 및 정기 안내 및 공지) △다양성 (부모 참여 활동의 균형적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 활동) △지자체 자체 선정기준 (부모 자율모임 구성 및 운영현황, 어린이집 미이용 부모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상담 등 제공 열린 보육 체험단 운영)이 있다.

공고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실시하며, 10월 중 신청·접수 및 심의를 거쳐 종합점수 80점 이상인 곳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하고 10월말까지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모참여 우수 프로그램을 현장에 전파하고 부모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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