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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9호 태풍 '마이삭' 선제적 대비 만전

김철수 속초시장 각 부서별 선제적 대응 주문

속초시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풍·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비는 태풍의 이동경로와 가까운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100~300㎜, 많은 곳 4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와 최대순간풍속 20~40㎧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9. 2.(수) 09시에 속초시장 주재 제9호 태풍「마이삭」대비 기상전망 및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각 동에 부서 인력지원을 결정하고, 태풍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사현장 등 위험지역 예찰·점검, 옥외시설(간판, 현수막 등) 등 시설물 관리 및 배수로 정비, 수방자재 비치 등 사전대비 조치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무원들이 상습침수지역 양수기, 모래마대 비치는 물론 급경사지, 공사장, 침수 우려 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으며, 태풍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긴급복구를 할 예정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이번 태풍은 비는 3일 새벽 ~ 오전, 바람은 3일 새벽 ~ 4일 새벽이 최대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태풍 영향권에 들기 이전에 각 부서·동에서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태풍 피해가 없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상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태풍 피해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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