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철)은 1일 오전 11시 중구보건소를 방문해 최근 재확산된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간식 전달은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최근 재확산으로 관련 업무가 폭증하는데도 폭염 속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중구보건소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컵라면과 구운계란, 음료수 등 30만원 상당의 간식을 준비했다.
이재철 병영1동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런 보건소 직원들 덕택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있을 수 있는 만큼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