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청 민원실과 20개 동주민센터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림막 설치는 민원인과 창구직원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비말 감염으로부터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가림막 외에도 공공청사 출입 시 AI(인공지능)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발열 체크와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소독과 출입관리로 코로나19 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