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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해울”,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 봉사


밀양시는 사회복지법인 ‘나눔과베품’(대표이사 박판도) 산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해울’(무안면 소재, 시설장 박수훤)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전했다.

최근 주춤하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면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개인위생과 방역소독의 필요성이 커지자 방역소독을 전문으로 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울’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료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관내 새들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5개소, 밀양시수어통역센터 등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성우애육원 등 아동복지시설 3개소, 밀성제일고 등 학교 3개소와 밀양시공설화장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방역으로 관내 취약계층 및 학생 약 1,300여명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울’의 박수훤 원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지역사회의 감염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이럴때 방역소독 봉사로 코로나 예방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밀양시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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