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양천구, 2021학년도 대입수시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게 1:1 비대면 상담 운영

전?현직 진학 상담교사가 개인별 40분간 맞춤 진학 상담 진행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대입 수 시 지원 전략을 위한 1:1 진학 상담을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비대면으로 진 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담당 교사가 이들을 대면하 는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상담 방식을 비대면으로 바꾸기로 했다.

상담은 온라인 플랫폼(ZOOM어플)을 통한 참가자와 상담관의 1:1매칭으로 진행 되며,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맞춤 진학 상담을 받게 된다.

이번 상담에 참여하는 상담관은 진학지도 역량을 갖춘 전?현직 진학 상담교사 10명이다. 이들은 수험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종합적인 대입입학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양천구 거주 고등학교 3학년 및 대입준비생) 및 학부모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120명을 현재 모집 중이다. 신청 접수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 담당자가 상담일시 등을 배정하여 비대면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상담자 1인당 40분간 진행되며 상담료는 무료다.

구 담당자는 “대입 일정 변경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을 수험생 및 학부모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에 도움 을 주기 위해 이번 비대면 상담을 기획 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맞춤 진학 상담을 통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 한 정보를 얻고 이후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하며 “불안과 걱정을 잘 극복하고 이번 대입 수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