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광규, 이길구)는 지난 1일 지역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2차 해충방제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지네, 모기, 바퀴벌레 등의 해충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일상생활과 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해충방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여름이 시작하는 지난 7월에 1차 방제를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황사리 주민 고 모 씨는 “산 밑에 있는 집이라 여름철 벌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이렇게 방제를 해줘서 올해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길구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