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남구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채원)는 『향파문학거리』의 노후된 조형물을 2월, 8월 총 2차례에 걸쳐 보수하여 새단장을 마쳤다.
‘2020년 2월 1차 보수’에서 입구에 이주홍 시인의 시가 적힌 훼손된 동판을 신규제작하여 교체하고, 비어있던 세로현판에 시 3점을 기입하는 등 문학거리에 걸맞는 테마거리를 조성하였다.
‘2020년 8월 2차 보수’에서는 입구에 세워진 부패된 나무 밑둥을 내구성이 좋은 나무로 교체하였고, 파손된 거리펜스도 보수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향파문학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태형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새단장을 마친 향파문학거리에 대대적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적극 참여하였다. 이태형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주민 스스로 ‘내가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은 실천을 이어나가야 쾌적한 문학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연3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