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회장 윤상철)는 9월 1일, 가야읍 소재 공터에서 군 임원과 읍·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회원들은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6톤 가량을 수거하여 한데 모아 한국환경공단으로 전달했다.
농촌지도자회에서는 버려진 농약빈병과 폐비닐로 인해 농촌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몇 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상철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정화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