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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총력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발생이 지난달 13일부터 100명이 넘어서 13일 이후 누적 확진자 수가 5,167명이며 일일 평균 28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합천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하고 관내 고위험시설(PC방 등)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명령(이용인원 제한,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또는 수기명부 비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 행사 전면 금지 ▲문화예술회관, 합천체육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국?공립시설 휴관 ▲결혼식장, 영화관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12종 방역수칙 의무화 ▲사회복지이용시설 휴원 권고 ▲종교시설에 대하여는 50인 미만 현장예배는 핵심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함께 예배를 제외한 대면 모임, 식사, 행사, 소모임 등 일절 금지를 요청하고 있다.

그밖에도 관외 방문객 등 외부인 유입관리를 위하여 8월 31일부터 합천읍, 초계면, 삼가면 등 시외버스터미널에 발열체크 실시, 자체 방역 소독, 관내 전 경로당 폐쇄,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등에 대한 지도점검 실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대한 홍보 및 계도 등으로 합천군은 지역 내 감염 발생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제2회 추경예산에 군 자체적으로 영세 소상공인 합천형 지원사업 18억원, 한우경매시장 스마트화사업 2억 5천만원, 보증공급확대 경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5천만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전기요금 지원사업 3천 6백만원 4개 분야에 21억 3천 6백만원을 코로나 19 인해 재정적 피해를 입은 업종에 지원할 예정이다.

문준희 군수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피해가 많은 업종을 찾아내어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하며 “이번 코로나 19 재 유행의 단계에서도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 및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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