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A권역(고성읍, 삼산, 하일, 하이, 상리, 대가면) 수행기관인 고성시니어스(시설장 하택근)에서는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주거환경개선 프로그램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를 실시했다.
여름철 방충망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 해충의 집안 내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고충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자 실시했으며, 소속 전담사회복지사들이 대상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시공했다.
이외에도 고성시니어스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소독 장비와 약품을 구입해 대상 어르신 가구의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취약 노인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제공 및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하택근 고성시니어스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신규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조속히 정착하고 취약노인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어르신에게 개별 욕구에 맞춰 말벗, 안부확인, 가사지원, 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에는 고성시니어스, 고성지역자활센터 두 곳의 수행기관에서 9명의 전담사회복지사와 135명의 생활지원사들이 1,968명의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