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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 중흥마을,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본선 진출

최종 8개도 24팀 본선 진출... 1천500만 원 상금 확보

충북 괴산군 사리면(면장 우익원)이 사리면 중흥마을(이장 류임걸)이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1천500만 원의 상금을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란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농촌마을 주도의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 본선 진출 결과는 10월 중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되고, 11월에는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사리면 중흥마을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진입로에 백일홍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고, 백마권역 활성화 센터를 통해 김장체험 행사, 장류체험 행사, 겨울축제를 열어 성공적인 도농교류 사업을 추진해왔다.

마을에서 푸른들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찰벼 생산으로 농촌 일손을 덜고 벼 수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기도 했다.

또 괴산군의 명물인 유색벼 논그림을 마을 일원에 조성해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류임걸 중흥마을 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통해 중흥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가꿔나가 도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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