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순자)가 삼례읍 로터리클럽(회장 윤현철)과 함께 관내 58개소 경로당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1일 완주군은 새마을부녀회와 로터리클럽이 지난달 31일 소독약품과 방역용 소독제 분무기를 이용해 손이 자주 닿는 문고리, 수도꼭지 등 경로당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소독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관내 경로당 모두 문을 닫고 운영이 중단된 상태지만 차후에 운영이 재게 됐을 때를 대비해 소독이 이뤄졌다.
성순자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방역에 힘써주신 부녀회원들과 삼례읍 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 들어서만 떡꾹떡 나눔, 코로나 위기 극복 마스크 배부 및 전통시장 장보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전달 및 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