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와 관련하여,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군부대와 합동으로 지난 28일부터 관내 방역활동에 나섰다.
39사단 화생방지원대 제독차량으로 북부동, 내외동, 장유2동 주요 도로변 및 인구밀집지역에 방역을 실시하였고, 3대대에서는 분무소독 방식으로 다중이용시설인 경전철 12개역사(김해지역), 김해여객터미널, 시내버스공영차고지 등에서 실시하였다.
시는 방역에 필요한 약품 및 행정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관리를 위해 코로나19 종료시까지 동?서부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안전관련 단체 회원들로 조를 구성해 방역 자원봉사활동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환선 안전도시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활동을 지속화하여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