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기호식품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여름방학 및 가을개학 동안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학원가와 학교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수입 무신고)제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등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이다.
이번 지도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은 적발되지 않았으며, 어린이 식품 조리와 판매 시 위생에 대한 홍보과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점검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