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소장 김대석)는 지난 28일, 언택트 시대의 성공적인 투자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유치 홍보 아이디어 발굴 하동지구 홍보 전문위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투자의향기업 방문, 타깃기업 발굴,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그간 기업 대면방식의 활동으로 진행되어오던 투자유치 및 홍보 활동이 전면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투자유치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간 진행되어 왔던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전환하여 개최했다.
하동사무소는 지난 7월 전현직 기업인, 언론인, 재외활동가 등 현장 홍보 전문가 12명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지구 홍보 전문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기존의 매체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SNS, 유튜브 활용 및 재외 한국 기업인 대상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자문 및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해외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코로나19에 따른 출입국 격리 재외교민 및 외국 기업인 대상 홍보활동 집중 추진, 홍보 전문위원 역량 강화 등의 새로운 홍보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하동사무소는 제안된 홍보 아이디어에 대한 검토를 거쳐, 하반기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지구는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대송산업단지*, 두우레저단지**의 총 3개단지 9.70㎢를 개발하고 있다.
공정률 98%에 이르는 대송산업단지의 입주 기업 모집,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시행자 공모 진행 등 건실한 투자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시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에 전념하고 있다.
김대석 하동사무소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화상회의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투자유치 시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