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백두현) 어깨동무 자원봉사단은 8월 2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와 의류 기부물품 정리정돈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한 봉사자 12명은 마스크 착용을 돕기 위한 스트랩을 제작하고, 관내 기부자가 전달해준 의류의 분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제작된 200개의 마스크 스트랩은 의류와 함께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가족은 “작은 활동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쁨을 점점 알아가는 시간이 돼 의미가 깊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어 지난번 배웠던 네일아트와 두피마사지 활동도 펼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깨동무 자원봉사단은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지원과 지지를 받았던 가족들이 봉사를 통해 받은 도움을 주변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지난 6월 구성됐으며, 나눔과 봉사를 주고받는 선순환구조를 통해 개인의 긍정적 변화는 물론 지역사회 복지체감도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