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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두레하우스-안심 home 사업’펼쳐

취약계층, 화장실 개선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제공...

창녕군자원봉사센터(군수 한정우)는 지난 28일, 경남개발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두레하우스-안심 home’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활의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를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경남개발공사에서 65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난 8월 24일부터 5일 동안 장마면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의 화장실 수리, 주방 리모델링, 처마 설치 등 공사를 마치고 28일 완공식을 가졌다.

완공식에는 경남개발공사 최주근 고객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함께 공사를 마무리하고 대상자 가정에 늘 좋은 소식 전해주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우체통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 김 모 씨는 “화장실 수리가 늘 필요했지만 혼자 힘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 늘 막막했다”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여 그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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