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다운분회(회장 이동환)는 22일 오전 9시부터 지역 내 월남참전 유공자의 유족 1가정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다운분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월남참전 유공자 유족 가정의 도배, 욕실 좌변기 및 사워기 교체 등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다운분회는 매년 다운동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 왔으나 올해는 보다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고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다운분회 회원들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 내 월남참전 유공자의 유족이 거주하는 집을 수선해 유족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