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청도 우수농축산물 판매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신세계백화점 아름다운 동행”의 주제로 지난 7월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 우수농특산물 물산전을 시작으로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2탄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에는 청도복숭아 뿐만 아니라 청도 한우 등 13개 품목의 우수한 농축산물도 선보여 부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보이는 추세에 따라 농축산물 특별할인판매 및 나눠주기 행사 등 혼잡이 예상되는 홍보 행사는 자제할 예정이다. 또한 청도군 캐릭터인 ‘바우’로 포토존을 설치하여 조용하면서도 인상에 남을 홍보 판매 행사를 가진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신세계백화점과 올해 두 번째 동행 행사인만큼 부산 고객에게 다가가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어려운 시국인 이때 철통같은 방역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 또한 지속적인 도·농 상호 협력으로 청도군과 신세계가 서로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