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원전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원전지역주민 방사능방재교육'을 추진했다.
원전지역주민 방사능방재교육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주관해 실시하는 것으로, 원전 비상계획구역 내 일반인과 학생 등 거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방사선 비상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참여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임무와 주요활동, 원자력 안전 규제체제 소개, 방사능 방재 관련 기초이론 교육과 방사선 비상 시 주민행동요령, 방사능 비상 대응 시설과 장비 현장견학 등이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 "원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원전 안전과 방사능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원전 사고 시 재난대응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