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정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8월 31일(월)부터 9월 18일(금)까지 3주 간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래에 따른 언택트(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재화와 서비스가 제공되는 일)시대의 도래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많은 정책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러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은평구 정책 수립을 목표로 구민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분야는 ▲ 언택트 시대 도래에 따른 비대면 공공서비스 정책 ▲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정책 ▲ 은평구 소비촉진·일자리 창출 정책 ▲ 기타 자유로운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정책이다.
작성한 제안서는 은평구 홈페이지 아이디어 광장의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에 등록하면 접수되고 구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담당자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9월 18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며, 심사는 사전심사와 최종심사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게 된다.
최종 선정에는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2명(50만원), 장려 3명(30만원)을 선정하여 총 290만원의 시상금과 표창장이 지급되며, 선정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은평구 정책 전반에 걸쳐 반영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포스트코로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현재 구민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제도 및 서비스 파악에 노력하겠으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정책이 필요한 21년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