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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0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울산 남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올해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민방위 대원 1~4년차는 4시간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을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집합교육이 어려워지면서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이버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전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 수강으로 당해 연도 교육이 이수 처리된다.

사이버교육 수강 방법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포털 또는 남구 홈페이지 베너를 통해 ‘민방위사이버교육’에 접속하여 1시간 과정의 강의를 수강하고 객관식 평가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하면 된다.

아울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 1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민방위대원들의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이수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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