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12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주시 2곳)와 함께 ‘2020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청소년들에 대해 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을 돕는 개인 및 집단상담, 7박 8일 동안 스마트폰 없이 다양한 대안활동을 체험하는 치유캠프, 공존질환(ADHD, 우울, 불안 등)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병원치료 연계,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등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터넷·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된 요즘,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