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주민선호도 조사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 구는 1차 심사를 거친 16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주민선호도를 반영하여 최종선정 후 시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7월까지 실시했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55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5개 분야(▷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활성화 ▷환경안전 ▷코로나 극복)에서 7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심사는 전문가, 주민평가단의 심사와 온라인 주민선호도를 합산해 평가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구정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한 주민은 “주민이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