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횡성군, 행정 경험을 전수하는 인?허가 코칭 멘토 시행


횡성군은 8월 26일 「인?허가 코칭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허가 코칭 멘토’를 운영한다.

군은 민원 해소와 담당자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개발행위, 농지 등 주요 민원 업무 10개 분야에 대하여 해당 직무 유경험자, 퇴직자 및 대행업체 관계자 19명을 인·허가 코칭 멘토로 위촉하고, 민원 발생 사안에 대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동안 민원인으로 하여금 불친절, 불편, 불만족 등이 야기되는 주원인이 민원인과 업무 담당자와의 직접 협의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상호 소통의 부재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 현실을 감안하여 멘토링을 통해 전?현직 담당자, 민원인 및 대행사 등 다자간 심도 있는 토의를 한번 더 거치는 시스템을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군은 이를 통해 대립 충돌되는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민원인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또한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일석이조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멘토로 지정된 공직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동일?유사한 민원의 해결 선례와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한편, 담당자로 하여금 자신의 업무에 더욱 면밀한 연찬과 연구를 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인·허가 코칭 멘토링 시책이 자리 잡게 되면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허가 민원불만, 집단 민원 등에 바람직한 해결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업무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바람직한 조직문화도 정착시켜서 주민과 공직자가 서로 함께 만족하는 행정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