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정)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과 현물을 기부하고 있는 후원자들의 현황을 모아 ‘나눔으로 행복한 만수1동 이웃들’현판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자 현판은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정기후원자 112명과 일시기부자 그리고 물품기부자 등으로 구분해 제작했으며, 연간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 현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만수1동은 관내 착한가게 가입도 점점 증가해 현재 8개 사업체가 함께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많은 이웃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정 만수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선행에 앞장서준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역공동사업 추진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