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8월 23일부터 9월6일까지 2주간 군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휴관 및 휴원 조치를 내렸다
임시휴관 시설은 월담작은도서관과 주천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이용시설, 여성회관과 노인복지회관, 영월군청소년수련과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과, 어린이집 13개소, 지역아동센터 12개소 등이며 휴관 중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락 배달, 안부확인, 장애인활동지원, 긴급돌봄 실시 등의 서비스는 제공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인접 시군 및 도내의 코로나 확산세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긴장의 끊을 놓지 말고 대응해야 할 때이며, 지금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 불필요한 모임·외출·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