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주지역 의료진을 위한 응원의 손길이 전해졌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전주지역 의료진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기부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케어나우 앱을 통해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진행된 ‘정관장 한마음 걷기 캠페인’에서 모금된 성금을 활용해 홍삼을 마련했다. 이 캠페인은 총 참가자의 걸음수가 5억보를 달성하면 의료진에 총 10억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치료와 감염예방을 위해 묵묵히 노력 중인 의료진과 공무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홍삼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밤낮 없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느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은 곧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보건소는 지난달 16일부터 휴일 없이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2개소와 코로나19 상황실을 22시까지 연장 근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