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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창원지사, 수해극복 의연물품 지정기탁

창녕군 수해 피해 가구에 전자렌지 등 3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창녕군(군수 한정우)는 한국감정원 창원지사(지사장 정필환)가 지난 25일 군을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피해 가구에 전자렌지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필환 지사장은 이번 물품지원을 하면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감정원 창원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물품 기탁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중간협력기관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영철)와 군이 연계하여 전자레인지 10대, 쌀(10㎏) 56포를 수해 피해 가구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2월부터 ‘한국부동산원’으로 회사명이 바뀌게 되는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가격공시, 통계 및 정보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 이번 물품지원 이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물품 지원, 보육시설 컴퓨터 지원, 매년 명절과 연말 ‘사랑의 쌀’ 등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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