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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와 공정하고 투명한 주민자치위원 선발

우정동, 2020년 울산 최초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추첨...6명 선발로 2년간 활동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최초로 주민의 참여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주민자치위원 선발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추첨을 벌였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오후 2시 센터 3층 회의실에서 조옥임 우정동장과 주민자치위원 모집을 위한 공개 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추첨은 보다 많은 주민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접수를 벌였으며, 주민자치와 봉사에 관심이 많은 주민 11명이 신청 접수했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차로 접수된 대상자들 중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모두 갖춘 우정동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우선 뽑았다.

이어 2차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울산 최초로 공개추첨 방식을 도입, 1차에 선발된 후보자 명부를 넣은 캡슐과 빈 캐슐을 혼합해 참관인들이 공개적으로 추첨해 신임 주민자치위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9월 3일부터 2022년 9월 2일까지 2년간 우정동 주민자치위원으로 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동 주요행사에 대한 지원과 봉사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현재 우정동 지역에는 신임 주민자치위원 6명을 포함해 전체 25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조옥임 우정동장은 “이번에 선정된 신임위원들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의거해 선발된 위원들로서 향후 우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구 및 동정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이 기대되는 유능한 인재들”이라며 “신규 위촉된 만큼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이익, 봉사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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