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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급식 제공하겠습니다.

울산원예농협서 센터 운영...울주군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축산물 중구 학교 급식에 공급 확대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역의 아이들에게 친환경 학교급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급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중구는 25일 오후 5시 울주군청 7층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축산물의 중구의 학교급식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진규 남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김철준 울산원예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안정적인 공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친환경 식재료 소비의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중·남구·울주군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공동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 남구, 울주군 및 공급자인 울산원예농협은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공동운영함에 있어 울주군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축산물(친환경인증유예)을 중구 지역 내 초·중·고교에 친환경 식재료로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도모하는 한편, 농가소득의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선순환경제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서도 공동으로 협력하게 된다.

울주군은 중구와 남구 지역의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함에 있어 울주군 친환경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역 내 친환경 생산농가 발굴 및 육성에 선의의 최선을 다한다.

울산원협은 중구, 남구, 울주군 친환경급식지원센터의 공급자로서 친환경식재료 공급에 만전을 기하며,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공동운영에 따르는 행정적인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

중구는 2007년부터 지역 내 42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남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울산 지역 친환경식재료를 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만 현재까지 2억여 원의 지역친환경 식재료를 소비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보다 더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처 확보 및 식재료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 2차 배송 등에 따른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와 남구·울주군·울산원예농협 간의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공동운영함에 있어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구의 학생들에게 울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축산물(친환경인증유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라나고, 친환경 식재료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의 선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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