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0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6개를 최종 선정하며 본격적인 평생학습도시 구축 강화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 학습·토론 등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정기적 학습모임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1인 미디어 영상교육 동아리 「동부시장1인미디어영상단」, 시니어·장애인 합창 동아리 「모꼬지 힐링 합창단」, 통기타 연주 동아리 「통기타 로망스」, 플루트 앙상블 연주 동아리 「바람개비」, 티(tea) 스터디 동아리 「하이티」, 스텐실 작업 동아리 「스텐실친구」 등 6개 동아리다. 구는 선정에 앞서 중랑구민 60% 이상 참여한 7인 이상의 등록 동아리 12개를 대상으로 운영계획의 적절성, 지역사회 환원, 기여도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운영에 필요한 경비 100만원을 지원 받는 동시에 각 동아리별 특성을 반영한 심화 학습활동, 지역 내 재능 나눔 활동 참여도 펼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선정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학습기반을 두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