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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배우자부부교육


장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18일부터, 20. 21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장흥관내 다문화가족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배우자·부부교육 “부부의 맛”을 야간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배우자 부부교육 주제로는 다정한 부부로 서로 닮아가기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부부 이야기와, 남편이 모르는 아내의 이야기, 아내가 모르는 남편의 이야기, 배우자의 얼굴과 손 사랑의 지도그리기 등을 진행하며 참석한 부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교육 활동을 통해 부부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와주는 작업을 하며 가정 안에서의 각자의 역할과 의무를 표현해보며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대화하는 방법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며 자녀들의 육아와 정신적 건강까지도 지키고, 부부역할 수행 및 일과 건강한 가족생활의 증진을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서로 다른 문화로 인하여 갈등을 겪게 되는데 이번 소통의 시간을 통하여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으며, 문제가 생길때는 부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어서 참석하길 잘하였다”고 하였다

이날 박혜영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에게 있어 의사소통과 감정소통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여, 소통의 시간을 통해 결혼생활 만족도 향상 및 자녀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과 건강한 자아상을 심어줌으로써 가족관계 증진에 매우 도움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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