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이 올해 1명의 최종 합격생과 17명의 지방직 필기시험 합격생 배출에 이어 지난 7월에 실시한 2020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서도 8명의 필기합격생을 추가로 배출했다.
시 인재양성과(과장 이성문)는 이번 국가직 시험 필기합격생 8명은 일반행정직, 경찰청 및 고용노동부의 행정직, 전산, 교정, 화공 등의 직렬에 응시하였고, 최종 합격자의 1.3~1.5배수 인원으로 선발되었으며,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6일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다고 밝혔다.
수험생활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합격의 영광을 안은 김 모 씨(24세)는 “처음 치렀던 모의고사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아 낙담했었지만, 전문가에게 학습 상담을 받고 꾸준히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등 공무원반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충실히 따른 결과 필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공무원반에서 연이어 낭보를 전해와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공무원시험준비반이 김제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공직 등용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작년 3월부터 ㈜에듀스파 박문각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여 공무원시험 준비생 90명을 선발해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전문 강사들이 직접 김제에 내려와 강의하는 직강 과정과 관리형 독서실 과정, 전 과목 동영상 강의 과정 등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라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