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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폭염 대처 홍보캠페인 실시


충청북도는 도내 전 지역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8. 24.(월) 11시 청주 성안길(구남궁병원사거리, 롯데시네마 앞)에서 폭염 대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염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길거리 홍보부스*를 마련해 진행했다.
*최소한의 운영인력만 배치, 도민들이 직접 홍보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

홍보부스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폭염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과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3대 수칙의 내용이 담긴 안내책자를 비치했다.

특히, “폭염 시, 남녀 구분 없이 양산쓰기를 일상화 합시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고 도민 건강을 위해 홍보물로 양산을 배부했다.

충북도는 지난 5월 폭염종합대책을 수립, 도와 각 시군에 대응팀을 구성하고 폭염 총괄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두방송, 마을앰프, 인터넷 등을 활용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경로당 등 도내 2,714개 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고, 재난도우미 27,026명을 지정하여 고령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는 등 도민의 건강보호와 생활안전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폭염에 대한 지속적인 대책 추진과 홍보?교육을 통하여 도민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홍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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