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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 개시


평택시 포승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이명헌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증가추세가 심상치 않고, 평택시도 지난 8개월 이래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예외가 아닌 상황이기에, 보다 빠른 조치를 통해 관내로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 시행됐으며, 포승읍을 세 구역으로 나누어 놀이터 및 다중공공이용시설을 소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의 코로나 관련 방역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2월 포승읍의 각 단체들과 합동 방역활동 진행은 물론, 4월에는 주민자치위 단독으로 관내 버스승강장 및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 소독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이명헌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재 점화 됐다는 판단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위원들과 뜻을 모았고, 이에 방역을 실시했다”며, “늘 그랬듯 우리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노철 포승읍장은 “무더운 날씨에 개의치 않고 관내 곳곳을 돌며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코로나19 재 확산세가 매섭다.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니, 주민들께서는 코로나19의 잔불이 완전히 꺼질 때 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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