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사회동동은 지난 2016년부터 봉사에 뜻있는 주민들과 함께 ‘홀로 계신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열린 제53차 ‘홀로 계신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사업’에서는 금사회동동 김덕규 통장이 지원한 후원금으로 배숙희 통장이 재료를 준비, 생강 식혜와 호박 식혜를 직접 조리해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금사랑나눔마을공동체 도시농업분과(위원장 조장래)에서 정성껏 키운 고추도 함께 전달됐다.
최원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계실 어르신들께 잠시마다 말벗이 되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