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관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PC, 프린터기, 바코드 스캐너, 공기청정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최초의 도서관으로 이번 사업은 열악한 작은도서관의 이용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58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며, 지난달 28일부터 관내 29개 작은도서관 중 지원 신청을 한 17개 관에 지원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작은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독서문화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의 대표 독서사랑방이 되도록 작은도서관의 내실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