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의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모성장과 아동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운영돼 코로나19로부터 안전도 지키고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내 아이의 기질 알아보기 등의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이용해 접속 후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교육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이뤄진다. 특히, 음성 기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강의 중 수강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도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출석률도 높이고 코로나19도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대형 마스크 20개와 소형 마스크 30개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제공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프로그램, 아동건강검진 서비스 등 다양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로봇과 실험과학 등 비대면 프로그램, 방역서비스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