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고산면 동봉마을(이장 유판식)이 농약 안전사용을 다짐했다.
21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고산면 동봉마을 경로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생명사랑 녹색마을’협약과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농약안전보관함의 안전 사용과 ‘다같이 행복하고 건강한 완주’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신건강 고위험군 다수 마을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모니터링 및 정신건강 상담, 마을별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명사랑보험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주관하는 농약안전보관함보급사업에 선정되면서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지원받아 10개 마을에 보급하기도 했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녹색마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