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19일 산양읍 2개(중화,연명) 마을을 찾아 2020년 자원봉사교실 '할머니와 콩나물'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콩나물을 재배?활용하며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의미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능동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0년 자원봉사교실 참여 청소년들은 8월 18일 콩나물 재배방법을 교육을 받고 지난 19일 두 마을을 방문해 옹기 콩나물재배기를 이용한 콩나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 나누며 세대통합 교육에도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멀리까지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오히려 어르신들이 콩 고르는 법, 콩나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했고, 체조밴드와 사탕낚시 등 오락시간을 가져 즐거운 봉사활동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