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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 안전보안관 신규교육 실시


충북도는 지난 19일 저녁 사직1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도 안전보안관 27명을 대상으로 보안관 주요 임무에 대한 신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신규교육을 받은 보안관을 포함해 현재 활동 중인 도내 안전보안관은 총 542명(도 81, 시군 461)이다.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에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서 신고하고, 매달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활동 참여 와 2019년도 4월부터 시행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민식이법으로 잘 알려진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신고(8.3부터 전면시행) 등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주 임무이다.

안전보안관이 되려면 ‘안전보안관 운영 및 활동 방향’과‘안전신문고 앱’ 활용에 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대 유행으로 전 세계는 물론 도민 모두가 긴장 속에 생활하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충청북도 안전보안관(대표 한효동)은 지난 6월부터 매주 한 차례씩 공원, 버스정류장, 체육관 주변 등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대한 방역 활동을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

충북도는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해 추진하는 안전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점검 등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사회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 시군 안전보안관을 구성·운영 하고 있다.

재난·안전 전문가 및 활동가 중심으로 편성해 왔으나, 앞으로 일반 도민으로 점차 확대해 구성할 계획이다.

정호필 도 안전정책과장은 “도뿐만 아니라 시군에서도 안전보안관을 신규 모집해 보안관을 확대 운영하고 안전활동 영역을 우리 생활 속 전반으로 넓혀 ‘행복한 도민, 안전한 충북 건설’에 더욱 매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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