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 삼락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종곤)는 세탁기가 없거나 거동이 힘들어 직접 빨래를 할 수 없는 홀로 어르신 및 중증질환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기간동안 무지개빨래방을 확대(주 1회→2회) 운영하고 있다.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8월부터 매주 두 차례 이상,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하고 세탁한 후 대상자에게 전달하면서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종곤 바르게살기위원장은“세탁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해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