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국비 478억원 투입하여 생활체육 및 레포츠시설, 물놀이터, 야외무대, 피크닉장 등 도심지에 그동안 부족한 휴식공간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맞춤형 여가활동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사업으로, 지난 5월 11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우리시와 업무협약서(MOU)를 체결, 조경개선 공사 실시하여 내년 상반기 개방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 현안사항에 대하여 중점 점검을 하고, 공사 과정 및 준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 면밀한 검토하는 한편, 추후개방 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및 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