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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노동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조선업 및 전략산업 참여노동자 76명 직무교육 참여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지원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노동자 7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참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노동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과 기본 업무능력 향상 ▲비즈니스 매너 ▲시간관리법 ▲트렌드 리딩 ▲팀워크 및 조직적응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창원지역 고용위기 확산에 대응하고자 방위·항공, 수소산업 등 창원시 전략산업 분야와 조선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 8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20억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56개사에 85명의 청년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에 대한 기업과 청년노동자의 호응도가 높다고 보고 내년까지 사업기간을 연장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상석 일자리창출과 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이 조직문화 적응과 업무능력 향상 등 기업현장이 요구하는 역량개발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창원시 전략산업 부흥과 청년일자리 창출 모두에 기여하는 목적을 이루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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