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창원분과는 20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의창구 관내 공중화장실 4개소에 대해 불법촬영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의창구 환경미화과의 협조를 받아 주민이용이 많은 용호자연학습장, 용추계곡입구주차장, 용호·신월운동장 내 공중화장실을 선정하여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카드’ 와 불법촬영 전파·렌즈형 탐지장비를 이용한 정밀 탐색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형평성 △돌봄 △친환경 6개 항목에 대해 성인지적 관점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불편사항이나 문제사항을 관련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은 시민참여단의 제안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운영』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안을 반영한 결과로 향후 창원·마산·진해분과 시민참여단을 활용하여 우리가 살고있는 마을내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성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의 대표가 될 수 있도록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생활 속 성인지적 관점 모니터링과 여성친화도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창원시와 연대하여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