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학 아동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생활에서 미취학 아동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령별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연령별로 △취학아동(만8~13세) △유아(만4~7세) △영아(만1~3세)로 나누어 손소독제·마스크는 공통 제공하고, 취학아동에게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보온병·마스크 케이스·물티슈·파우치 등이, 유아에게는 동화책과 스티커북 등이, 영아에게는 팝업북 등이 담긴 꾸러미가 제공된다.
관내 취약계층(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 등) 중 230여명의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에게 꾸러미가 지원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늘어날 경우 유동적으로 꾸러미 지원도 늘릴 예정이다.
한편, 양천 드림스타트 센터는 지난 2012년 7월에 개소해 2014년 7월부터는 사업지역을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해오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꾸러미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천구 드림스타트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나아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보건·복지·교육·가족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